별과 하늘 같은 친구
별과 하늘 같은 친구
  • 귀여운짱구
  • 승인 2008.10.09 09:32
  • 호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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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위인들을 보면 친구나 뒤의 배후자 덕분에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친구는 자신의 목숨만큼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친구는 하늘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아픔이나 하소연 등을 하늘같은 마음으로 받아주며 아픔이나 슬픔 등을 같이 나눈다. 또 반짝반짝 별같은 눈으로 나의 허풍이나 자랑 등을 진짜같이 들어준다.

나의 꿈은 대통령과 CEO이다. 대통령이나 CEO같은 직업은 좋은 친구나 친구같은 배후들이 필요하다. CEO는 자신의 직원들을 친구처럼 대해주고 하늘같이 넓은 마음으로 사원이나 직원들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또 대통령은 자신의 나라 국민들을 친구처럼 대해주고 국민의 의견을 가까이 있는 친구의 말처럼 들어 그 친구의 말을 믿어주고 실행에 옮겨 주어야 한다. 나는 친구를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별은 신성, 하늘은 존경이라고 생각한다. 그 세 가지가 합쳐지면 신성하고 존경하는 믿는 친구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친구와 사귀려면 별, 하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친구를 신성한 존재라고 생각해 아끼고 존경한다고 생각해 그 친구의 장점 등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친구는 서로 아껴주고 존경하여 아름다운 친구 사이를 만들 수 있다.

또 CEO는 고독하고 홀로하는 자리이다. 한 마디로 깜깜한 하늘에 혼자있는 달이다. 하지만 믿고 신뢰할 만한 친구가 있다면 믿고 깜깜한 밤을 빛내줘서 마음을 더 안정시키고 그 친구를 믿어 CEO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같이 안정된 마음으로 그 기업을 끌 수 있을 것이다.
또 링컨대통령처럼 어떤 한 여자아이의 편지로 수염을 기르게 됐는데 야비하고 간사하게 보였던 링컨 대통령도 장군같이 범대하게 보이게 됐다고 한다. 이처럼 좋은 배후자나 친구를 통해 발전하게 된다.
윤동주는 일본에 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원고를 간행하지 못하게 되지만 2년동안 같이 지냈던 정병욱이라는 친구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원고를 간행해 그의 이름을 빛내게 해주었다. 또 별, 하늘, 친구는 티없는 순수함의 결정체이다. 티없는 별과 맑은 하늘은 친구를 생각하게 된다.

시인 윤동주는 나라없던 시절 별, 하늘, 바람, 친구의 소재를 가지고 희망을 시로써 노래했다. 이처럼 친구는 희망을 부르게 해주는 원소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옆에서 칭찬의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친구를 도와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친구는 희망과 꿈을 주는 성공하기 위한 인생에서는 없어서는 절대 안되는 중요한 존재이다. 친구는 그 어떠한 이유에서도 절대로 의심을 하지 않는 완전히 순수한 결정체이다.

나는 아직 이런 나를 완전히 믿어주는 정병욱 같은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나한테 별과 하늘 같은 마음이 없는지 의심이 된다. 그래서 하늘같은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어쩔때에는 폭발하게 되어 친구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화를 멈추고 자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는 내가 말한 순수한 결정체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순수하고 완벽한 친구를 사귈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이런 완벽히 순수한 결정체 같은 친구를 만났을 때에는 그 친구를 만나 나의 동료로 만들어 평생토록 나의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를 만들고 싶다.

나는 윤동주에게 있던 정병욱 같은 친구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을 친구처럼 사랑하고 우리나라의 국민을 친구같은 결정체라고 생각해 국민의 의견을 생각해 존중해서, 케네디처럼 연설을 잘하고 링컨처럼 흑인노예제도를 풀어낸 대통령처럼 높은 자리에 있던 대통령이라는 소리가 아닌 친구같고 내 의견을 존중해 주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

또 별같고 하늘같이 국민을 보살펴 주는 따뜻하고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고 한국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 아닌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대통령이며 친구같은 대통령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