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오마 사무엘 나이지리아 역도기술 감독
에케오마 사무엘 역도기술감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장애인 체육시설을 비롯해 모든 스포츠를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진 광양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역도 강국인 나이지리아가 런던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선수들이 기술적, 체력적으로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