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자연스러워”
“영어가 자연스러워”
  • 이혜선
  • 승인 2012.07.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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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강성민 군 (동광양중 1년)
“저는 문수가 같이 영어 캠프하자고 해서 들어왔는데 진짜 재밌어요.”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1학년 박문수 군과 강성민 군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해보고 싶어서 캠프에 참가했다”며 “이해는 빠르지 않지만 상황을 통해 선생님 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수 군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외국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며 “케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 수업이 정말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