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표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2012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사업주 부문에서 그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문 대표이사는 (주)원창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근로자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지식경영활동으로 사내외 지식근로자 육성에 크게 힘써 우수학습조직을 이끌었으며 (재)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백운장학회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승표 이사장은 “직원의 직업능력개발은 회사의 경쟁력 제고의 큰 밑거름”이라며 “더 지역사회에 더 이바지하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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