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에 조성된 주황색갈의 황화코스모스길은 주변 숲과 어우러져 가을의 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공원속의 제철소, 공해없는 제철소를 만들기 위하여 140만평의 녹지대를 조성하였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