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일’로 치장하는 날! ‘네일 데이’ 오픈
오늘은 ‘네일’로 치장하는 날! ‘네일 데이’ 오픈
  • 정아람
  • 승인 2013.01.14 09:40
  • 호수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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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계의 새로운 이슈 아이템이자 패션의 완성은 ‘네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네일아트’. 이 곳 ‘네일 데이’에 매일 고객들 손끝에 예술을 펼치며 행복해하는 박혜영(36)ㆍ서효은(30)대표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오픈을 한 네일 데이는 네일아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속눈썹 연장도 하고 있다. 1월 달 내내 오픈 기념행사도 진행중이다. 이용 가격은 △케어+컬러 1만원 △케어+영양제 9천원 △케어+그라or 프렌치 2만원 △패디케어+컬러 2만원이며 행사 기간에 패키지 10회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

박혜영ㆍ서효은 대표는 “요즘은 여성들 만큼 남성들도 손톱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며 “남성들을 위한 케어와 영양제가 준비돼 있으니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두 대표는 “네일 데이에서 받은 네일아트에 푹 빠져 매일 찾아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일 데이는 오전 10시부터 저녁8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위 치: 중동 남양파크 건너편 미니스톱 옆
문 의: 070-4641-6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