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하고 위로 한국노총광양지역지부(의장 서성기)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9일, 다자녀 가구 5세대에 20Kg 쌀 10포를 전달했다. 서성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는 나누는 연말연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