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및 안전운행 결의대회 지난 7일 오후 2시 근로자 복지센터에서 이지역 개인택시 사업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개인택시 동부지구 창립 18주년 행사를 가졌다. 입력 : 2004년 12월 09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