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깨어 있어야 미래가 산다”
“청년이 깨어 있어야 미래가 산다”
  • 도지은
  • 승인 2015.01.26 09:47
  • 호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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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년연합회장단, 이ㆍ취임식…김윤철 회장 취임
광양시청년연합회 제9대 회장단 및 감사 이ㆍ취임식이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선 서경윤 회장이 이임하고 김윤철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김윤철 취임회장은“청년이 깨어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순수한 청년의 봉사정신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를 도와 봉사활동 하는 희생적인 공동체 의식을 지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2015년 회장단이 심부름꾼이 돼 연합회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광양시청년연합회 제 9대 회장단
△회장 김윤철 △상임부회장 김신호 △내무부회장 구회인 △외무부회장 정현충 △감사 안창욱ㆍ유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