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천 시민기자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19일 컨부두 사거리에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기후환경네트워크 참여단체와 그린리더, 공무원,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26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들면서 출근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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