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죽림리에 위치한 삼무루지새싹삼농원(대표 황재익·김영순 부부)에 아담하지만 없는 게 없는 수백여종, 수만송이의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정원이 꾸며지고 있다. 정원을 가꾸고 있는 부부는 “누구나 언제든지 오셔서 예쁜 꽃 사진도 찍고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단 QR코드를 찍으면 정원 동영상을 미리 볼 수 있다. 김호 기자 사진 이형주 PD Tag #광양 #광양시 #광양신문 #삼무루지새싹삼농원 #개인정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