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가 동반됐던 장마가 물러나니 이젠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달콤한 여름 휴가철을 맞고 있다. 폭염을 피해 피서를 즐기는 데 계곡만한 곳이 없다. 광양 4대 계곡이 휴가철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성불계곡) 김호 기자 사진 이형주PD Tag #광양 #광양시 #광양뉴스 #광양신문 #휴가철 #포토뉴스 #포토 #성불계곡 #폭염 #피서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