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초등학교 46회 졸업생들이 처음으로 동창회를 구성,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달 15일 오전 10시 30분 진상초등학교 교정에서 가진 이날 동창회는 1회 모임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모임의 회장은 나범환씨이며 55년생들이 졸업생이다. 입력 : 2005년 10월 12일 16:14:19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