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시 40분경 진상면 황죽리 웅동마을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 부엌 2평을 태우고 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가스렌지 부주위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입력 : 2005년 01월 27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