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프로축구 창립 11주년 맞이해
전남프로축구 창립 11주년 맞이해
  • 이성훈
  • 승인 2006.10.20 15:29
  • 호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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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드래곤즈 창립 11주년 기념식이 1일 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주식회사 전남프로축구는 1일 오전 9시 구단 사무실 회의실에서 회사 창립1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구단 임ㆍ직원과 프로코칭스태프, 유소년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했다.
박성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의 가정에 평원과 건강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전남드래곤즈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국축구의 중심이 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단측은  장기 근속자에게 금메달과 기념패를 선물로 줬다.
 
 
입력 : 200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