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청년회(회장 이태호)와 황금동구봉산악회(회장 강기태)가 병술년을 맞이해 회원 60여명이 구봉산 일출 산행을 가졌다. 특히 이날 2개 단체는 구봉산을 오른 시민 500여명에게 떡국과 차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입력 : 2006년 01월 05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