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회(회장 김형일)가 지난 1일 가야산에 오른 시민들에게 떡국과 차 등을 제공했다. 이날우리지역 최대 해맞이 행사였던 가야산은 시민 1천여명이 몰렸으며 떡국 700인분을 마련했던 가람회는 떡국이 몽땅 동이나기도 했다. 입력 : 2006년 01월 05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