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친선노인게이트볼대회 막내려
영·호남 친선노인게이트볼대회 막내려
  • 태인
  • 승인 2007.09.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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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서 개최된 제11회 지리산지구 영·호남 친선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전북 임실군이 우승했다.
18일 광양읍 서천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지회장 김형배)가 주최하고 광양시와 광양시생활체육게이트볼연합회 후원으로 구례와 순천, 전북 임실, 순창,남원, 경남 진주, 하동, 산청,  남해,함양, 거창등 12개 지자체 시·군지회가 참여했다.
2위는 경남 진주시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전북 남원과 광양시에 각각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