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우리들 병원(원장 김종헌)과 광양 효사랑 병원(원장 이연효)은 지난11일 경남 남해군 설흘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만족할때까지』라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고객만족 실천 결의 등반대회를 가졌다.
전 직원은 이날 고객만족 실천 결의 등반대회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 고객중심의 병원,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이 되기 위한 실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해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으로 새롭게 변화해 고객과의 거리를 밀착시키는 원년의 해로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김종헌 원장은 "단순히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고객이 열광하는 병원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했다. 이연호 원장은 "무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전 직원은 자기사랑, 직장사랑, 고객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고객의 목소리를 넘어 마음까지 헤아려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양 병원은 그동안 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으로 전국 제일의 으뜸 고객중심 병원이 되기 위하여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고객중심행정, 고객봉사행정, 고객섬김행정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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