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새마을 민간사회안전망(회장 이안휘)은 지난 2일 우리들병원에 빵 300개를 전달했다. 민간사회안전망은 자매업체인 광양시 제과제빵직업전문학교(원장 배성식)와 함께 이번 나눔의 행사를 가진 것이다. 민간사회안전망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우리지역 실직자, 불우이웃,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들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