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여성플라자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남 4개 권역별로 공인노무사와 심리상담사를 배치해 도내 여성 구직자·근로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예방 상담·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경력단절 예방 상담·컨설팅은 여성의 재취업 및 일·가정 양립에 관한 고충상담으로 노무·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은 1회 1시간씩 2회까지 가능하다.노무상담은 공인노무사가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모성보호관련법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심리상담은 가족관계, 대인관계, 개인정서, 진로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노무·심리상담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화순, 영암, 장성 등 지역새일센터 8개소와 연계해 운영되므로 신청자는 거주 지역에서 참여 가능하다.또한 기업노무
도정소식 | 광양뉴스 | 2018-08-17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