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례군의회, 서동용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구례군의회, 서동용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전남 구례군의회가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공무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구례군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국회의원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를 위해 인사를 나누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지역구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실 직원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진 것은 1991년 구례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이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보육교사 처우문제 개선 ▲출산장려금의 국가적 차원 정책 추진 ▲빈집정비 활용방안에 대한 국가적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1-11-21 08:00 전라남도, 중부권 국책사업 현안 해결‘공동 대응’ 전라남도, 중부권 국책사업 현안 해결‘공동 대응’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5일 나주시를 비롯한 전남 중부권 7개 시장·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국책사업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힘을 합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 담양, 곡성, 화순, 장흥, 강진, 장성, 7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전라남도의 민선7기 핵심 프로젝트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과 경전선 및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 도정소식 | 광양뉴스 | 2019-06-07 19:40 포스코, 자재 선급금 지급…공급사와 상생 포스코, 자재 선급금 지급…공급사와 상생 포스코가 상생협력을 위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공급사가 납품하는 자재에 대해서 선급금을 지급한다.포스코는 현재 공급사가 요청시 설비에 대해서 선급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공급사가 제작하는 1억원 이상의 정비 소모품 등 자재에 대해서도 선급금 20%를 지급한다.포스코는 지난달 공급사와 소통간담회 자리에서“자재의 경우 납품 이후에 대금을 지급받고 있다”며“최근에는 자재 계약서가 있어도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금융부담이 크다”는 고충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자재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한 달 만에 관련제도를 신설 기업·경제 | 김영신 기자 | 2019-05-31 18:18 전라남도 문화원 소통간담회 전라남도 문화원 소통간담회 전라남도 22개 시.군 문화원장이 지난 9일 영암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 발전 방안 등을 토론했다.김영록 도지사는“한전공대 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 등 새로운 천년의 원년인 올해 지역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며“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문화자원을 거점으로 연관산업 육성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에 황호용 전남문화원연합회장과 시군 문화원장들은“전남문화원 신축 건의와 함께 도가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현안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 도정소식 | 광양뉴스 | 2019-05-10 18:54 광양상공인연합회, 이진우 순천세무서장 ‘소통간담회’ 광양상공인연합회, 이진우 순천세무서장 ‘소통간담회’ 광양상공인연합회(회장 송근배)가 지난달 29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를 개최했다. 이날 이진우 서장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의 달을 맞아 ‘모두채움신고서’와 전화(1544-9944)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에 대해 세무서 방문 없이 전화와 모바일 앱, 국세청 홈텍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자료상 차명계좌, 신용카드 관련 피해사례 및 예방대책을 설명하면서 성실신고를 당부하기도 했다.송근배 회장은“경영 기업·경제 | 김호 기자 | 2019-05-03 18:58 광양시-공무원노조, 소통간담회‘노사상생 협력방안 모색’ 광양시-공무원노조, 소통간담회‘노사상생 협력방안 모색’ 광양시가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와 지난 2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시와 노조가 상호 이해와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사측으로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간부, 노조에서는 강삼연 지부장을 포함해 주요 간부 9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노조에서 요구한 8개 당면 현안 진행상황 공유와 2019년도 조합원 후생복지관련 예산편성 협의, 노사간 발전적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8개 항목의 세부내용으로는 △2019년도 직원 후생복지관련 예산 요청 건에 대한 편성 △장기재직 특별휴가 확대 △읍면동과 본청 등 전체적인 당직근무 체계 조정 △사무실 직원 의자 교체 △인사위원회 자치행정 | 광양뉴스 | 2018-11-23 19: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