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회재 의원 "순천 의대·여수 대학병원·광양 간호대 설립" 특별법 대표 발의 김회재 의원 "순천 의대·여수 대학병원·광양 간호대 설립" 특별법 대표 발의 의과대학은 순천대에, 대학병원은 여수지역에 두고 광양에는 순천대학교 광양캠퍼스 간호대 신설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이 발의돼 귀추가 주목된다.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8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설치되지 않은 전라남도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해 심각한 의료인 수급 불균형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의됐다는 의미를 가진다.특히 순천시가 추진한 용역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은 사회·환경 | 지정운 기자 | 2022-11-18 11:33 국회로 달려간 공영민 고흥군수, 국비 예산 170억원 증액 요청 국회로 달려간 공영민 고흥군수, 국비 예산 170억원 증액 요청 공영민 고흥군수가 11일 군정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3년도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국회 상임위별 예산 심의가 마무리 되는 중요한 시점에 군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다.공 군수는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영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간사를 차례로 만나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나눔연수원 증축 △우주 발사체 사이언스 Complex조성 △제1회 고흥드론 엑스포 개최 △어선건조 진흥단지 구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11-11 16:26 공영민 고흥군수 당선인 "군민을 하늘처럼 섬길 것" 공영민 고흥군수 당선인 "군민을 하늘처럼 섬길 것" "위기에 처한 고흥을 구하라는 사명으로 받아 들이고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머슴처럼 일하겠습니다."지난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흥군수로 당선이 확정된 공영민 당선인이 상기된 표정으로 밝힌 당선 소감이다.공 당선인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도 반납한 채 선거운동에 매진해주신 동지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수년간 고흥의 발전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왔던 송귀근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8년간 고흥군민과 함께 하면서 내 고향 고흥을 발전 제8회 지방선거 | 지정운 기자 | 2022-06-02 18:54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여순특별법 제정‘촉구’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여순특별법 제정‘촉구’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이 지난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8월,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5인만 참여한 공동발의 기자회견과 달리 이개호 의원, 송갑석 의원을 비롯해 다른 전남·광주 의원들이 참여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해 힘을 더했다.의원들은“21대 국회 개원 직후 더불어민주당 152명 의원이 여순사건 특별법안을 공동발의 할 때까지는 곧 제정될 줄 알았다”며“그러나 해당 상임위 입법공청회까지만 진행돼 지역민들의 갈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을 전했다.이어“당시 사회·환경 | 김호 기자 | 2021-02-08 08:30 지역 국회의원 만나, 국비확보 협력 요청 지역 국회의원 만나, 국비확보 협력 요청 광양시가 지역 현안사업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명원 부시장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8개 현안사업 4885억원의 반영을 요청했다.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180억원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실증센터 구축 220억원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400억 원 △광양항~율촌산단간 연결도로 개설 1900억원 △남중권 국립광양소재과학관 건립 385억원 △광양마린베이 조성 1000억원 △섬진강 마리나 조성 연계 해양서핑교육센터 건립 3 자치행정 | 광양뉴스 | 2020-11-13 17:46 정현복 시장, 막바지 국비확보 총력 정현복 시장이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 안도걸 예산심의관, 김재경 의원 등을 면담하고 광양시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400억(국비 400억) △광양만권 소재부품산업 지식산업센터구축 190억(국비 133억) △남해안 휴게소 조성사업 180억(국비 90억) 등 3건이다.이 사업들은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반영되지 못해 국회 자치행정 | 광양뉴스 | 2019-11-22 18: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