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Ebook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하고 튼튼한 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7년째 성탄 트리 설치 ‘눈길’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하고 튼튼한 금고 광양시새마을금고 7년째 성탄 트리 설치 ‘눈길’ 지난 1일 광양시청 앞 사거리와 광양읍 인동로타리, 광영동 입구 등 3곳에 크리스마스 축하와 연말연시의 상징인 대형 트리가 점등되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물했다.3곳의 대형 트리는 광양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숙)가 올해로 7년째 광양시민들을 위해 설치했다.광양시새마을금고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지역 주요 거점에 트리를 설치하게 된 것은 김재숙 이사장이 우연히 순천을 갔다가 시청 앞과 시내 곳곳 로터리마다 화려하게 장식돼 있는 트리를 보면서 광양에도 설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됐다.김재숙 이사장은 “크리스마스 사람&사람들 | 김호 기자 | 2022-12-09 19:08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4년만에 옥외행사 개최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4년만에 옥외행사 개최 광양시가 지난 7일 9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화합 한마당’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출향항우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다소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로 시작된 시민의 날은 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맑게 걷히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됐다. 광양시민의 날’은 시민의 애향심,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을 통해 15만 시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그동안 실내(커뮤니티센터)와 실외(광양공설운동장)를 번갈아가며 개최해왔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만에 기획 | 김성준 기자 | 2022-10-07 18:25 제28회 광양시민의날 행사 4년만에 옥외행사로 열린다 제28회 광양시민의날 행사 4년만에 옥외행사로 열린다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가 4년만에 코로나19 이후 첫 옥외행사로 오는 10월 7일 광양읍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추진된다.광양시는 10일 오후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을 비롯해 서영배 광양시의장과 지역 주요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광양시민의날 추진위원회를 열었다.올해 시민의날 행사는 시민의 요구와 기대속에 출범한 민선 8기의 지속발전을 다짐하고 시민의 일체감, 애향심, 자긍심을 고취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로 진행된다.시민의 날을 즈음해 열리는 숯불구이축제와 문화예술 행사를 연계해 시 전역에 자치행정 | 지정운 기자 | 2022-08-10 14:42 광양제철소 ,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개최로 국악인재 양성 광양제철소 ,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개최로 국악인재 양성 지난 10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학 국악제가 올해도 큰 인기를 끌며 막을 내렸다. 대학 국악제는 힙합, 댄스 등 대중음악에 밀려 묻히기 쉬운‘국악’의 전통을 잇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국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년 10월 광양 시민의 날 행사에 맞춰 대한민국 대학국악제를 개최, 젊은 국악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국악 고유의 선율과 리듬을 토대로 대중성, 작품의 완성도, 가창력과 발전가능성 등을 엄정하게 평가하는 본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0팀에게 4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대학 국악제는 전국 규모의 굵직한 국내 유일의 종합 | 이성훈 | 2014-10-20 10:29 (사)한국분재협회 광양시지부 (사)한국분재협회 광양시지부 (사)한국분재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황성연)가 지난 8일, 제19회 광양시민의날을 맞아 기념 전시회를 개최했다. 21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정성으로 키워온 50여점의 분재가 전시돼 시민의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성연 지부장은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신선한 바람과 문화예술의 정서를 남겨주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대상에 황성연 씨의 ‘소나무’, 전남도지사상에 김원구 씨의 ‘진백’, 경제자유구역청장상에 조병도 씨의 ‘소사나무’, 광양시의장상에 황임용 씨의 ‘진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네방네 | 이혜선 | 2013-10-14 09:19 ‘서울향우회’를 찾아서…40여년의 역사…타향살이 서글픔 달래 ‘서울향우회’를 찾아서…40여년의 역사…타향살이 서글픔 달래 백운산과 섬진강의 정기를 안은 고장이며, 매천 황현의 기개와 우애와 생명 존중의 시민정신을 간직한 살기 좋은 도시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는 우리고장 광양. 이런 배경으로 성장한 광양향우들은 그래서인지 고향사랑만큼은 대단하대 못해 지나칠 정도로 뜨겁다. 지난 62년 서울 덕수궁에서 1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닻을 올린 재경광양시향우회는 지금까지 40년이 넘도록 그 찬란한 역사를 이어 가고 있다. 당시 향우회 창립에는 경무대에 근무했던 이상국 향우와 법무부장관이었던 조재천향우,엄상섭 국회의원, 광산을 운영했던 하태호 향우 등이 주축이 돼 향우회를 조직해 타향살이의 서글픔을 달랬다. 1만명으로 추산되는 재경 출향인사 가운데 향우회에 공식으로 등록된 회원수는 1700명이 넘는다 광양人 | 이수영 | 2006-11-09 00:50 제12회 광양시민의 날 옥내 행사 곳곳서 열려 제12회 광양시민의 날 옥내 행사 곳곳서 열려 제1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이 10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윤근 국회의원, 김수성 시의회 의장, 오진선 경찰서장, 김채중 교육장 등 각계 인사와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의 날에는 학생음악 경연대회, 광양서예동호회 초대전, 한국자연 백인전, 광양숯불구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오는 28일 까지 열린다. 광양향교 여성유도회(회장 박점옥) 회원들이 지난 10일 커뮤니티센터에서 광양시민의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음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박점옥 회장은 “시민의 날을 맞이해 뜻있는 일을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 무료 음료 서비스를 실시해 광양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스포츠 | 광양신문 | 2006-10-22 20:27 제5회 매천학생휘호대회 열려 제5회 매천학생휘호대회 열려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22: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