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4건) Ebook (1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제철소와 가야 라이온스 클럽, 공동으로 합동 결혼식 주선 광양제철소와 가야 라이온스 클럽, 공동으로 합동 결혼식 주선 국경을 초월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이 5일, 광양시 필레모 호텔에서 뒤늦게 화촉을 밝혔다. 이번 합동 결혼식은 광양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신부 5명의 가정을 선발해 문화와 관습이 다른 한국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는 이들이 행복한 가정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결혼식을 공동으로 주관한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과 가야 라이온스 클럽은 사진 촬영, 웨딩드레스 맞춤, 하객 식사 등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부담하며 5쌍의 선남, 선녀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줬다. 이 날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광양시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신부측 하객을 대신해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가족처럼 돌봐주 사회·환경 | 태인 | 2007-12-06 09:40 민간사회안전망, 다문화가정에 빵 전달 민간사회안전망, 다문화가정에 빵 전달 중마동민간사회안전망(회장 이안휘)과 중마동 소재 광양요리제과 직업전문학교에서는 지난 8일 광양YWCA 여성상담센터에서 주최해 10일 열린 다문화가족 한마음체육대회에 손수 만든 빵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빵400개중 200개는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도 나뉘어졌다. 광양人 | 광양뉴스 | 2007-11-16 17:57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 마련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 마련 광양YWCA 여성상담센터(소장 노성희)가 ‘찾아가는 자녀사랑, 함께하는 부모사랑’이란 주제로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0일 광양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가족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엔 다문화가정 자녀학습도우미파견사업 대상자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해 오작교건너기, 2인3각, 코믹풍선릴레이, 단체팔씨름 등 각종 게임과 디스코왕 선발대회 등을 함께하며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광양YWCA 여성상담센터 그동안 ‘찾아가는 자녀사랑’이란 프로그램을 마련,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15명에게 한글과 수학을 가르쳐오고 있다. 이는 여성상담센터가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엄마들이 아이들 걱 사회·환경 | 광양뉴스 | 2007-11-15 09:16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 마련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 마련 광양YWCA 여성상담센터(소장 노성희)가 ‘찾아가는 자녀사랑, 함께하는 부모사랑’이란 주제로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0일 광양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가족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엔 다문화가정 자녀학습도우미파견사업 대상자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해 오작교건너기, 2인3각, 코믹풍선릴레이, 단체팔씨름 등 각종 게임과 디스코왕 선발대회 등을 함께하며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광양YWCA 여성상담센터 그동안 ‘찾아가는 자녀사랑’이란 프로그램을 마련,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15명에게 한글과 수학을 가르쳐오고 있다. 이는 여성상담센터가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엄마들이 아이들 걱 광양人 | 귀여운짱구 | 2007-11-15 09:16 위스타트 광양마을 ‘맛있는 밥상’ 차려 위스타트 광양마을 ‘맛있는 밥상’ 차려 위스타트 광양마을이 지난 8일 자원봉사자와 이주민여성을 사무실로 초대해 점심을 함께 들었다. 이날 ‘맛있는 밥상’차림은 위스타트 광양마을이 한마음봉사회를 통해 이주민 여성들을 위한 문화요리탐방을 진행해 오면서 함께한 자리다. 이들은 다문화가정의 이주민여성의 집을 직접 방문해 가정식 밑반찬과 3-4가지 요리를 지도하고 아동 양육 정보 제공 등을 해 왔다. 광양人 | 귀여운짱구 | 2007-11-15 09:14 “문화ㆍ복지에 귀 기울이는 언론 돼 달라” “문화ㆍ복지에 귀 기울이는 언론 돼 달라” 광양신문이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화ㆍ복지 부문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본지는 지난 19일 오전 본사 사무실에서 지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광양신문이 문화, 청소년, 교육 부문에 관한 취재가 더욱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화 위원은 “광양은 제철, 항만 등 산업인프라가 조성된 반면 문화부문이 취약하다”면서 “광양신문에서 우리지역만의 특화를 살릴 수 있는 문화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화가 경제를 뒷받침하지 않으면 도시는 성장할 수 없다”며 “앞으로 행정위주의 기사보다는 문화,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다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환 위원은 “예전에 비해 청소년 관련 기사가 지면에 많이 배치 자치행정 | 지리산 | 2007-10-24 19: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