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Ebook (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지역 생활체육동호회 탐방 - 탁구 우리지역 생활체육동호회 탐방 <18> - 탁구 무게 2.5그램, 지름 40㎜. 구기 종목 중 가장 작은 공을 가지고 경기를 펼치는 종목이 탁구다. 비록 공은 작지만 그 재미는 쏠쏠한 게 바로 탁구다.‘똑딱똑딱’ 공을 넘길 때마다 들려오는 소리는 잠시나마 세상의 근심걱정을 잊게 할 만큼 유쾌, 상쾌, 통쾌하다. 이래서 탁구를 ‘작은 공의 예술’이라고도 부른다. 작은 공의 예술!탁구는 효자 종목으로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주기도 했다. 지난 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 이래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그리고 91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각각 남녀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는 유남규, 현정화 선수는 86, 88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4애틀랜타 올림픽 문화·스포츠 | 이성훈 | 2006-10-20 14:24 금실농원 오길석씨, 나무1300여그루 광양읍에 기증 금실농원 오길석씨, 나무1300여그루 광양읍에 기증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22:17 광양시, 포항시 여성지도자 한마음 수련회 개최 광양시는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광양제철소 백운수련관에서 광양시,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3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영호남 화합을 위한 광양시 포항시 여성지도자 한마음 수련회』를 갖는다.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맺은 광양시와 포항시는 격년제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초청해 여성지도자의 의식변화와 여성단체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영호남 여성단체간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련회는 차선자 전남대학교 교수의『여성의 사회참여와 성 평등의 비전』에 관한 주제 강연과 여성단체 활동보고회, 현장견학(청매실농원, 광양제철소, 순천만 등)을 통해 바람직한 여성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고 여성지도자로서의 사회활동을 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자치행정 | 이수영 | 2006-10-19 20:59 광양·포항시의회, 창녕서 합동 연수 광양·포항시의회, 창녕서 합동 연수 자치행정 | 이성훈 | 2006-10-13 10:40 포스코건설, 공기단축 포상금 이웃돕기 쾌척 포스코건설은 광양제철소 2고로 1차 개수공사에 나서 당초 목표인 77일보다 11일 단축시킨 공로로 포스코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포상금을 받은 포스코건설은 이사회를 열어 포상금 일부를 포항과 광양지역 어려운 이웃돕기에사용하기로 결의하고 21일 포항시와 광양시를 찾아 각각 3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기단축으로 회사의 위상을 높이고 기반을 둔 포항과 광양지역민들을 돕는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 입력 : 2005년 06월 23일 사회·환경 | 이성훈 | 2006-10-11 15:36 광양제철소 소결로 다이옥신 배출 보도 파문 광양제철소, "산업시설을 일반 소각로 기준 적용은 무리"환경단체, 지역주민에게 공개 사죄하고 대책마련 촉구, 광양시, "광양제철 보도자료가 광양시 입장 '비난' 자초중앙일보는 지난 22일과 23일 연이은 지면을 통해 '포스코, 다이옥신 감축 발등의 불', '포항.광양제철소 배출 다이옥신 농도 기준치의 최고 20배' 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 중앙일보는 위 기사에서 "포항제철소 소결로의 다이옥신 농도는 국립환경연구원이 지난 21일 배포한 '2004년 국립환경연보'에 실린 논문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며 비교적 자세하게 보도했다.이 때문에 광양신문에는 이를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이어졌다. 이에 광양신문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키 위해 중앙일보 보도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른 우리지역 광양제철소의 소결로의 ' 사회·환경 | 이수영 | 2006-10-11 14:56 광양여성, 지역 농.특산물 판촉에 앞장서 지역알리기 '톡톡' 광양여성, 지역 농.특산물 판촉에 앞장서 지역알리기 '톡톡' 죽천마을,포항서 농·특산물 판촉 및 직거래장터 운영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다압면 죽천마을 부녀회가 서울과 포항일원에서 지역 실물경제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홍보와 특산물 판촉 및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을 알리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양자)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체육센터광장에서 우리지역 특산물 20여 가지를 가지고 판촉 및 시식회를 통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7백50만원의 직거래를 성사시켰다.특히 이날 열린 우리지역 농산물 판촉에는 서울지역 대부분의 주부들이 광양매실 브랜드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음용하는 방법 등을 모르는 것에 착안한 여성단체협의회는 2일동안 광양매실에 대해 집중 홍보.판촉하는 자리가 돼 광양매실을 널리 알리 자치행정 | 광양신문 | 2006-09-28 16: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