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광양시 청년회 재경광양시청년회는 지난달 26일 삼각산(북한산) 둘레길을 탐방했다. 장경표 전회장과 서정찬고문, 유영경 향우회 수석부회장 등 회원34명이 참석한 이날 산행은 명상길 구간인 정릉 청수장에서 출발해 솔샘길-흰구름길-순례길을 걸으면서 삼각산의 경관과 그 속에 어린 역사를 되짚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