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13> 김정현 법무사
이주의 우수독자<13> 김정현 법무사
  • 광양뉴스
  • 승인 2015.05.11 13:10
  • 호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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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늘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우리 광양신문에 독자기고를 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광양시민의 충실한 대변인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살면서 흔히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여 큰 사건을 저지르고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까지 위태롭게 하는 사례가 자주 있습니다.

이같은 순간적인 화(火)를 참는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날때는“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이 말을 생각 한 후에 행동하십시요. 우리 속담에는“화는 아무리 늦게 내도 손해볼것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가 극도로 날 때는 반드시 앞으로 세 걸음 걸으며 생각하고 뒤로 세 걸음 물러나 생각하고 행동 하십시요. 그러면 큰 화를 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