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 시 전역 확산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 시 전역 확산
  • 최혜영 기자
  • 승인 2016.01.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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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등 각계각층 참여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인‘SOS 1000만 명 릴레이 캠페인’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배려 교통문화실천운동 캠페인은 인기 작곡가‘이단옆차기’의 재능기부곡인‘배려 로고송’에 맞춰 신나는‘배려 율동’을 한 뒤 전용 페이스북(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동영상을 올리고, 다음 릴레이 주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일‘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공직자 다짐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총무과 등 시 산한 여러 부서가 참여했다.

최근에는 교통과 직원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가 참여해 컨부두사거리 육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영상으로 촬영해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전용 페이스북과 광양시 대표 페이스북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