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찬 익 회장 광양청년회의소 특우회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시내 한 식당에서 '광양JC 특우회 이·취임식'을 가졌다. 장찬익(55) 신임 특우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서게되어 사명감이 크다"며 "조직의 발전과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장회장은 이어 회원들에게 생일축전 보내기, 체육대회 개최, 월례회의시 연사초청 등을 올해 운영목표로 삼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열심히 일을 해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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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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