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예술촌,‘역사파사드 MARO축제’
사라실예술촌,‘역사파사드 MARO축제’
  • 광양뉴스
  • 승인 2019.06.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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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다양한 체험 활용한 축제 펼쳐져

광양시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 오는 22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마로산성)’사업 일환으로역사파사드 MARO 축제 개최한다.

역사파사드 MARO 축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축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마로산성을 광양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부각하면서 동시에 지역대표 역사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후 3~7시까지 한지, 가죽공예 가족체험과 먹거리체험 등이 준비돼 있으며, 오후 7~11시에는 마로퀴즈쇼, 버블쇼, 뮤지컬달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수 문화재팀장은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사라실예술촌(761-2043) 네이버 밴드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 관련 정보를 보다 상세하게 접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