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사진] 깊어가는 가을
[1면 사진] 깊어가는 가을
  • 광양뉴스
  • 승인 2019.1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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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봉강 하조마을 한 펜션 입구의 古木이 화려한 단풍 옷을 입고 서있다.

보니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진다. 가을이 깊어간다.

사진=봉강 복향옥 씨·글=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