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30분께 전남 광양시 덕례리의 국지도 58호선으로 인근 공사현장에서 낙석이 쏟아져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독자 제공)2021.10.12 12일 낮 12시30분께 전남 광양시 덕례리의 국지도 58호선으로 인근 공사현장에서 낙석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다행히 지나는 차량이 없어 인명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차선 중 광양에서 순천 방향의 2개 차선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나머지 2개 차선을 이용해 양방향으로 차량을 소통시키고 있다. Tag #광양 #국지도58호선 #공사현장 낙석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