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고 이경모 선생 사진전’개막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한국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 당시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이경모 선생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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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 이경모 선생 사진전’개막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한국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 당시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이경모 선생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