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진상면 비닐하우스단지를 찾아가 농가의 비닐하우스 등을 철거하고 폐자재를 철거하는 지원활동을 펼쳤다 .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8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날 복구 지원활동은 관내에서 피해가 가장 심한 진상면 청암뜰 비닐하우스단지에서 파손된 15동의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지원활동을 펼쳤다 . 입력 : 2006년 05월 11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