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06-2007리그 왕중왕컵 쟁탈 및 제13회 축구클럽 연합회장기 대회 축구경기가 21일 오전 광양공설운동장 보조구장(1, 2 인조구장)에서 21개팀 선수들과 회원가족 관계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주말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장세표 광양시축구클럽연합회장 은 "회원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광양이 축구의 메카로 성장할수 있었다"며 "대회가 끝날때 까지 최선을 다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기량을 발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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