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전남지역 수출 증진에 기여할 '2022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수혜기업 28개 선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특허·브랜드·디자인 분야 개발, 해외출원비용 등 다양한 사업을 연간 7000만원 이내로 최장 3년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IP스타기업은 (주)도이프, (주)레오바이오, (주)리우, (주)마이벨로, (주)매그나텍, (주)삼우에코, (주)에릭스, (주)에스컴텍, (주)엠티에스, (주)웨이브쓰리디, (주)위더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4-15 11:23
우창근 백운허브농원 대표가 특허청과 한국발명학회가 주최하고,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2014 전남도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우 대표는 광양매실을 이용한 액체비누를 출품했는데 매실액체비누는 무설탕 매실엑기스와 하동야생차, 강화약쑥, EM, 산청 토종벌꿀 등 13가지 한약재를 주원료로 제작한 것이다. 매실을 이용한 주방세제 및 액체비누의 개발은 최근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매실의 대량소비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 대표는“매실 액체비누로 삼푸와 린스, 보습제, 여성청결제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항균, 미백, 보습, 탈모방지, 기미 및 각질제거, 여드름 방지, 잡티 및 노화방지 및 냄새제거, 수질정화 기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실 액체비누는
광양人 | 이성훈 | 2014-12-15 15:06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