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상 감 농가, ‘벌 배설물’ 피해 호소 진상 감 농가, ‘벌 배설물’ 피해 호소 진상면 감 농가가 벌 배설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상면에서 감을 재배 중인 A씨는 인근 양봉농가에서 날아온 벌 배설물로 인해 감에 흠집이 발생해 상품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벌 배설물이 약 산성을 띠고 있어 감에 묻으면 껍질이 손상돼 상품가치가 떨어져 판매가 어렵다는 것이다.A씨는 “알아본 결과 벌은 벌통에서 먼 곳에 배설하는 습성을 갖고 있어, 양봉농가와 거리가 있지만 그곳 벌들로부터 피해를 입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벌이 감을 비롯해 각종 과실류의 수분에 반드시 필요한 귀하고 소중 지역이슈 | 김성준 기자 | 2022-11-21 08:30 서형엽 바르게살기 옥룡면 부위원장, 벌꿀 나눔‘눈길’ 서형엽 바르게살기 옥룡면 부위원장, 벌꿀 나눔‘눈길’ 직접 양봉해 귀하게 얻어진 벌꿀로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양봉업자가 있어 화제다.그 주인공은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옥룡면위원회 서형엽 부위원장으로 그동안 지역의 광양서초를 비롯해 많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벌꿀을 나눠주고 있다.서형엽 부위원장은“직접 양봉한 벌꿀을 먹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아이들이 벌꿀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임옥천 시민기자*이 기 동네방네 | 광양뉴스 | 2019-06-28 1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