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마동발전협, 도•시의원 초청 간담회 중마동발전협, 도•시의원 초청 간담회 중마동발전협의회가 지난 12일 중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민선 제8기 도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중마동 지역구의 김태균, 박경미 도의원, 서영배 의장, 백성호 부의장, 송재천, 정구호, 김보라, 신용식 의원, 비례대표 김정임 의원, 김재숙 광양시새마을금고이사장과 발전협회원 다수가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중마동발전협의회가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중마동 지역 시도의원을 축하하고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중마동발전협은 중마동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으로 △마동근린공원-마동유원지 간 구름다리 건설 △대 종합 | 김양환 기자 | 2022-07-15 15:06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는 지난 15일 지부 사무실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시장과 만나 노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강삼연 지부장과 노조 관계자들은 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정현복 시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고 앞으로 조합원 복지 향상과 상생의 노동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강삼연 지부장은“정 시장께 민선 7기에도 조합원의 노동조건 개선, 복지 향상, 광양시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건의했다”면서“상생의 노동문화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 이성훈 | 2018-06-22 18:22 정현복 당선인, 한달 간 어떤 활동 하나 정현복 당선인, 한달 간 어떤 활동 하나 정현복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취임 전까지 어떤 예우를 받고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 당선인은 지난 5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현충일인 6일에는 이성웅 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정 당선인은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시장 당선인으로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취임준비위를 운영할 예정인데 대통령과 달리 시장은 당선자에 대한 인수위 구성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는 없다. 이에 따라 시에서 별도의 지원도 없다. 다만 당선인 측에서 시에 요청할 경우 별도의 사무실과 사무집기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이성웅 시장은 지난 2002년 제4대 시장에 당선됐을 때 후보 사무실을 인수위 사무실로 운 자치행정 | 이성훈 | 2014-06-09 10:07 ‘백전백패’에서 ‘백전백승’으로 이번 지방선거 최대의 수혜자는 당연히 민주노동당이다. 민주노동당은 가선거구(광양읍ㆍ옥룡ㆍ봉강)에서 김정태 후보가, 나선거구(중마ㆍ골약)에서 백성호 후보가 출마해 모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다. 광역비례대표에서도 유현주 후보가, 기초비례대표에서 허정화 후보가 당선돼 ‘100% 출마, 100% 당선’이라는 사상 초유의 파란을 일으켰다. 김정태, 백성호 후보 당선이 확정되던 2일 밤, 지역 노동계의 당선 축하 잔치는 밤새 이어졌다. 민노당은 이번 당선으로 도의회 진출은 물론, 기초의회에서도 12석 중 3석을 차지해 막강한 힘을 과시하게 됐다. 그동안 우리지역 기초의회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무소속이 한ㆍ두석 차지했을 뿐, 민주당 독식이 이어졌다. 하지만 민노당 진출로 6대 시의회의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자치행정 | 이성훈 | 2010-06-07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