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케미칼, 지역사회 상생발전 실천 포스코케미칼, 지역사회 상생발전 실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은 지난 19일 세풍지역아동센터에 농구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사)김종술 세풍발전협의회장과 정규화 생산기술그룹리더, 이윤정 세풍지역아동센터장과 아이들이 참석했다.김종술 회장은 “아이들이 농구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포스코케미칼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둔 데에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규화 리더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시민 기업이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농구대 동네방네 | 김호 기자 | 2022-09-23 18:20 “광양시 유흥협회 활성화 위해 최선” “광양시 유흥협회 활성화 위해 최선”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은 지난 19일 세풍지역아동센터에 농구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사)김종술 세풍발전협의회장과 정규화 생산기술그룹리더, 이윤정 세풍지역아동센터장과 아이들이 참석했다.김종술 회장은 “아이들이 농구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포스코케미칼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둔 데에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규화 리더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시민 기업이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농구대 인터뷰 | 지정운 기자 | 2022-09-23 18:18 광양제철소, 세풍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광양제철소, 세풍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달 29일 세풍지역아동센터에서 글로벌 볼룬티어 위크를 맞아‘희망하우스’ 을 갖고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에 나섰다.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체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광양제철소는 2005년부터 낡은 주거시설을 개선하는‘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작년부터는 ‘희망하우스’로 이름을 바꾸고 다수가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해당 사업을 통해 광양지역 기업·경제 | 김영신 기자 | 2019-05-31 18:15 세풍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세풍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광양시 광양읍 변두리에‘세풍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윤정)’가 있다.다른 곳의 현대식 건물과는 달리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런 곳이다. 물론 인원도 많지 않은 스무 명 이내다. 허지만 분위기만은 어느 곳 못지않게 좋아서 모두가 밝은 모습들이다.앞마당에는 텃밭이 있어 이것저것 채소도 심어놓아서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같이 자란다.또 마당이 있어서 마음껏 뛰어놀기도 하는 그런 곳이다.요즘 매스컴을 보면 흉악한 범죄나 행동들이 연일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랄 때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배우며, 어떤 행동하면서 자랐느냐가 올바른 시민기자 | 광양뉴스 | 2019-05-17 18:30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설명회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설명회 지난 5일 열린 광양시 사회복지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설명회. 사회복지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신중하게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2013년도 광양시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가 지난 5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시설운영에 따른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는 기관 당 500만원 한도로 2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와 달리 기능보강 지원 사업은 배제하고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만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오는 15일에 접수를 마감하며 20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 프로그램을 선 자치행정 | 이혜선 | 2013-02-12 09:40 사랑나눔복지재단,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금 전달 사랑나눔복지재단,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금 전달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이 2012년 광양시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및 기능보강사업에 선정된 기관에 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시 지원을 받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열악한 재정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재단이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17개의 시설이 지원했으며 이중 8개 기관이 선정됐다. 최광신 심사위원장은 “촉박한 일정 가운데 17개나 되는 기관이 신청한 것은 사회복지단체의 외부지원에 대한 절실한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문승표 이사장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사안들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장들과 복지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열악한 환경과 프로그램을 사회·환경 | 이혜선 | 2012-10-15 0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