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Ebook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백명식 회장 ‘취임’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백명식 회장 ‘취임’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회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양재동 더-K호텔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17대 이선재 회장이 물러나고 18대 백명식 회장이 취임해 3년간의 임기를 이끌게 됐다.행사는 1부 신년회 및 이취임식에 이어 2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코미디언 황기순의 진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전원에 선물과 행운권 추첨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버스 3대에 광양시, 광양시의회, 실국장, 읍면동사회단체가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특히 정인화 시장, 사람&사람들 | 김양환 기자 | 2023-02-24 17:41 광양상의, 제5회 광양리더스아카데미 ‘이음’ 개최 광양상의, 제5회 광양리더스아카데미 ‘이음’ 개최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가 코미디언 엄영수를 초청해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라는 주제로 제5회 광양리더스아카데미 ‘이음’ 특강을 개최했다.지난 23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강에는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장진영 광양경찰서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송상락 광양경제청장, 고찬주 광양제철소 부소장, 시도의원 당선자 등 유관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대표 및 관계자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백구 회장은 “2019년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 광양공동체의 공감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야심차게 출발한 ‘ 기업·경제 | 김양환 기자 | 2022-06-24 17:27 코미디 쇼‘복고 클럽 콘서트’인기 폭발 생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지상최대의 쇼‘福 GO 클럽 콘서트’가 목요일인 지난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콘서트에는 서수남, 쟈니리, 체리보이, 금사향 등 유명 가수들과 임희춘ㆍ남성남ㆍ전정희ㆍ김성남 등 원로 코미디언들이 출연,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다. 지역출신 가수 신옥숙ㆍ김석봉이 출연, 흥겨운 한마당을 펼쳤다. 주정욱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장은 “관객 600여명이 문예회관을 가득 채운 가운데 환호와 웃음소리가 공연 내내 끊이지 않았다”며“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고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주 지부장은“이번 공연처럼 앞으로 시민 정서에 맞는 공연이 지역에서 많이 열리길 바란다”며 “다음에도 초청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 문화·스포츠 | 이성훈 | 2014-07-14 10:07 코미디 쇼 ‘복고 클럽 콘서트 생애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지상최대의 쇼 ‘福 GO 클럽 콘서트’가 목요일인 오는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광양시와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 등이 후원하며 무료입장이다. 콘서트에는 서수남, 쟈니리, 체리보이, 금사향 등 유명 가수들과 임희춘ㆍ남성남ㆍ전정희ㆍ김성남 등 원로 코미디언들이 출연,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지역출신 가수 신옥숙ㆍ김석봉이 출연, 흥겨운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 | 이성훈 | 2014-06-30 09:37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 2014 정기총회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 2014 정기총회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주정욱)가 지난 18일 중동 금정에서 2014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2014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광양시지부는 올해 서울에서 원로 가수, 코미디언, 연주인들의 지원을 받아 광양시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정욱 지부장은 “그동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재능으로 시민들을 웃게 하는 멋진 지부를 이끌어나가자”고 말했다. 동네방네 | 이혜선 | 2014-03-24 09:29 호칭, 대 내·외용을 구분하자 호칭, 대 내·외용을 구분하자 얼마 전 모 공공기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여성 사무원이 “저희 과장님께서 어쩌고저쩌고…”라 말한다. 난 그가 제네 과장을 호칭하면서 경칭을 붙여 말하는 것이 마땅찮아서 “가만 있어요, 아가씨,”하고 전화를 가로채서, “그 과장님은 누구네 과장님입니까?”하고 물었다. 저쪽 사람은 내 말뜻을 못 알아들었는지 (못 알아들은 게 당연하지. 내 질문이 뚱딴지같았으니까), “예, 예, 뭐라고요?”하며 되묻는다. “그래 무슨 말씀을 나에게 하려는 겁니까?”라고 내가 묻자, 이번에도 “우리 과장님과 계장님께서 이리저리 말씀하셔서…”라고 사뭇 점잖은 말씨로 말을 한다. 이 때 난 이 여성에게 좀 가르쳐줘야 하겠다는 객기가 도져서, “ 여보세요, 아가씨. 내 말을 좀 들으세요. 당신이 지금 자꾸 과장님이니 계장님 기고 | 귀여운짱구 | 2007-10-31 19:19 광양제철소, 6시그마 도전골든벨 광양제철소, 6시그마 도전골든벨 이날 행사는 광양제철소 정준양 소장을 비롯해 9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언 김홍식과 전문MC안귀영 씨가 진행을 맡아 포스코의 혁신방향, 6시그마 방법론 및 생활속의 적용사례, 통계기법에 관한 OX형, 4지선다형, 단답형 문제 등을 듣고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6시그마 도전! 골든벨'은 각 부서에서 선발된 14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며, 탈락자를 위한 부서장 게임의 패자부활전과 부서별 응원전, 그리고 관중석 퀴즈 등도 다뤄져 흥미로운 볼거리를 준다.또한, 사내 동호인그룹 ‘소리창고'와 사물놀이 ’정수배기'의 공연, 댄스스포츠 동호회 ‘후레쉬'의 축하 공연이 함께 마련된 이 행사는 단순한 지식경연대회의 수준을 넘어 전 직원이 즐기면서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성훈기자 사회·환경 | 광양신문 | 2006-10-11 18: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