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국제와이즈맨 광양클럽이 신임 회장에 대한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2일 오후 5시30분 광양버스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자영업을 하는 이상무(46)씨가 신임 회장에 취임했으며 200여명의 축하객이 몰렸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리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