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자(57)씨가 광양희양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4일 오후 6시 성황동 한석관광농원에서 열려 이·취임식에는 100여명의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임 전 회장은 이임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리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