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중마동발전협의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려 중동에서 번호판제작소를 운영하는 김영조(56)씨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일 오후 6시30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성옥 광양시 총무국장과 중마동발전협의회 회원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리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