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회와 광양시자전거동호회가 광양시ㆍ광양경찰서와 함께 지난 16일 컨부두사거리에서 선진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 등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정용택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