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협 썬샤인 봉사대’가 지난 22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9농가를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모두 25명의 농협 직원들이 참석했다.농협 썬샤인 봉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농가 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