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100인 기부릴레이
희망100인 기부릴레이
  • 이혜선
  • 승인 2012.12.03 10:12
  • 호수 4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망100인 기부릴레이는 지난달 23일 마감됐으나, 전달식을 갖지 않은  기부자들을 싣습니다.


 

광양 육삼회(회장 이정훈)가 지난 29일, 희망기부릴레이 92번째 기부자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육삼회는 광양출신 1963년의 친목모임으로 1991년 2월 발족하여 20여년을 이어오면서 장학금 기탁, 효도잔치, 장애인 체육대회 자원 봉사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훈 회장은 “이번에 기탁하게 된 성금은 육삼회의 2012년도 운영비를 절감해 남은 금액 중 일부를 뜻 깊은 곳에 쓰자는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마련된 것”이라면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200만원



















♥ 하성기(주)무창 대표이사 200만원



















♥ 오종식(주)태운 대표이사 100만원



















♥ 강순행(주)광양기업 고문 100만원




















♥ 우윤근 국회의원 100만원






















♥ 김호석 (주)TMC 대표이사 100만원




















♥ 문양오 민주통합당 광양지역위원회 사무국장 100만원




 

 

 

 

 

♥ 김상호 (주)MEC 대표이사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