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골약ㆍ중마동은 15만 광양시의 심장부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광양제철소의 배후 도시며 ‘행정ㆍ교육ㆍ문화ㆍ금융ㆍ주거’의 중심지로 성장해왔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사람사는 세상’은 우리의 꿈이기도 하다. 저는 시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광양을 디자인 하기 위해 행복한 길을 걷고 있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광양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시의원, 참신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의원, 역동하는 광양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일꾼이 되겠다.
저 정민기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다정한 시의원,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시의원으로 작은 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어른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에 기필코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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