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하성현 감독, 이운재 본부장, 장현필 남도영상위원회 국장은 영화 ‘커튼골’세트장 건립경비 지원요청을 위해 시장실에서 이성웅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커튼골’의 세트장은 옥곡면 대죽리 죽양분교에 설치될 예정이다. 입력 : 2005년 03월 17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