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제철소, 2022 설비부문 정비기능 경진대회 광양제철소, 2022 설비부문 정비기능 경진대회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정비기능 경진대회를 열고 저근속 설비부문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에 나섰다.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최근 조직 내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세계 최고의 설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차세대 정비전문가로 성장할 젊은 세대 직원들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근속 5년 미만의 설비부문 직원 총 176명은 △센터링 △감속기 조정의 2종목을 평가하는 단체 부문 및 △용접 △정밀측정·스케치 △중량물 이동 △공압회로 △시퀀스 제어 등 5종목으로 구성된 개인 부분에 참가하여 현장에서 갈 기업·경제 | 김양환 기자 | 2022-08-19 17:26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안전역량향상 ‘토론회’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안전역량향상 ‘토론회’ 광양제철소 설비부문(부소장 고찬주)이 안전역량향상 토론회를 열고 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광양제철소는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설비부문 직영 직원 158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약 한달 간 안전역량향상 토론회를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직원들은 △정비 작업의 특징 △TBM(Tool Box Meeting) 학습 등 이론 교육에 더해 △역할극으로 TBM 바로알기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습득한 안전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집중 교 기업·경제 | 김양환 기자 | 2022-07-15 15:15 광양제철소, 예지정비로 설비이상징후 사전 파악 광양제철소, 예지정비로 설비이상징후 사전 파악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지난 15일 2021 예지정비(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예지정비기술은 설비 센서나 공정제어 과정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상태 감시 및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에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설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지정비기술을 활용한 설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포스코 사상 처음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설비담당 직원이 원격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지정비시스템 활 기업·경제 | 지정운 기자 | 2021-10-22 14:35 조뇌하 전무, 신임 광양제철소장에 조뇌하 전무, 신임 광양제철소장에 포스코는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 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뇌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한 후 광양제철소장으로 선임했다. 조뇌하(趙雷夏, 만56세)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서울출신으로 서울 대광고와 고려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POSCO에 입사했다. 이후 광양제철소 4냉연공장장과 냉연부장을 거쳐 압연담당 부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08년 9월부터 지금까지 공정품질서비스실장으로서 베트남과 멕시코 등 해외 냉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 신임 소장은 최근에 준공한 광양제철소 제4,5,6용융아연도금공장의 착공부터 준공까지를 관장하며, 60만 톤에 불과하던 자동차강판 생산량을 600만 톤 이상으로 늘리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조 소장은 또 기 기업·경제 | 박주식 | 2009-02-27 18:21 광양제철소 ‘2008 제안왕’ 선발 광양제철소 ‘2008 제안왕’ 선발 광양제철소는 지난 9일, 2008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제안활동으로 업무개선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철소 제안왕’을 선발하고, 그 중 제안활동 실적이 우수한 직원 3명에게 제철소장 표창을 수여했다. 3개 부문에서 뽑힌 제안왕은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김광호 씨와 자동차강판 가공부에서 근무하는 고영빈씨, 제강부에서 근무하는 노병연 씨로, 이 들은 각각 설비부문과 압연부문, 선강부문에서 최고의 제안실적을 거두어 제안왕의 영예를 안았다. 설비부문과 압연부문에서 뽑힌 김광호 씨와 고영빈씨는 2008년 각각 581건과 643건의 제안을 통해 업무를 개선했다. 특히 김광호 씨의 경우 ‘고로 장입감속기 수명연장’ 등 4건의 연계된 제안을 통해 10억 원 가량의 재무효과를 창 기업·경제 | 박주식 | 2009-02-09 23:07 광양제철소, 조직개편 단행 광양제철소, 조직개편 단행 포스코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광양제철소 운전, 정비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전 직원들은 지난 7일 백운아트홀에서 설비부문 비전 달성 다짐대회를 갖고, 글로벌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 완성을 위한 정비인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는 지난 1996년부터 예방정비를 강화하고 자체 정비기술력을 확보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도록 기계와 전기제어 조직을 분리 운영해 왔다. 그러나 갈수록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자력수행과 복합정비 기술력의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기계와 전기를 다시 통합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운전, 정비 부문 통합은 제철소의 운영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임원 기업·경제 | 광양뉴스 | 2007-05-10 17:13 처음처음1끝끝